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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교과서에 나온 안네의 일기 206135 2020-05-08 411
도서명
평점                    
6학년1반 35번 윤정민
[교과서에 나온 안네의 일기]
저자: 안네 프랑크
출판사: 계림북스

‘사춘기’라는 예민한 시간을 시작하는 안네와 안네의 가족들, 그리고 아주 특별한 안네의 일기장’키티’가 벌이는 아주 재밌으면서 슬픈 안네만의 일기장이다.

이 일기의 배경을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 중이었던 네덜란드의 어두운 하늘 밑이다.
안네의 일기장인 ‘키티’는 이 배경을 자세하고, 절묘하게 ‘일기’라는 형식의 글에 담아냈다.

사실 나의 일기장도 이름이 있다. 5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일기에 이름을 지어보자”라는 말을 하셨을때 바로 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이름, 바로 ‘무무’였다. 귀여우면서도, 정이 가는 이름이라고 나는 확신했다. 내가 직접 일기장에 이름을 지어주어 보니, 부모님들이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곤, 정성을 다하여 키우는 것처럼, 나도 숙제를 하다가도 내 근처에 ‘무무’가 있다면 숙제를 탁! 덮어버리고 처음에 썼던 일기를 다시한번 읽어도 보고, 선생님이 써 주신 답장을 읽으며 혼자 흐뭇한 표정을 어느샌가 짓고 있다.

그리고 ‘무무’는 ‘무한한 신비의 무지개’라는 뜻도 있다. 이 일기장에는 여러 빛깔의 무지개처럼 많은 이야기들이 무한하게 담겨있는 나만 알고 있는 소중한 추억이라는 뜻이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안네가 유대인 이라는 이유로 수용소에 끌려갈때이다.
안네가 희망과 웃음을 잃지 않고, 그 누구보다 밝게 생활한 것에 감동을 받았지만, 수용소에서 전염병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것이 마음이 아팠다.
안네의 일기를 읽고 나서, 나도 안네처럼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기로 다짐하였다.

추천: 안네는 사춘기 소녀이자, 전쟁을 겪고있던 소녀이다.
우리가 겪지 못했던 상황이지만, 안네의 일기를 보고, 희망과 긍정을 잃지 않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안네의일기를 읽어 보는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