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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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쟁이 엄마가 계속 몰라라고 얘기하니까 재미있었어요. | 202340 | 2021-03-30 | 0 | ||
웃기고 슬프고 재미있어요. 그중에 몰라쟁이 엄마가 제일 웃겼어요. | 211304 | 2021-03-29 | 0 | ||
슬픈 명일 추석이야기에서 늑대에 잡혀간 두 친구가 너무 불쌍해요 | 211211 | 2021-03-27 | 0 | ||
아이가 엄마에게 물어볼 때마다 엄마는 몰라다.우리엄마랑 똑같다 | 201240 | 2021-01-03 | 0 | ||
새들이 너무 불쌍해요 | 201238 | 2020-11-20 | 0 |
아이가 새를 데려가서 나무는 친구가 없어져서 외로울것 같아요
강아지가 물에빠져 죽는것이 슬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