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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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왜 아이들에게 함부로 말할까요?지나가는 말이라도 조심했으면,,, | 203140 | 2020-11-01 | 0 | ||
석우처럼 몸이 불편한 친구를 도와주는 착한친구가 되고싶어요 | 201244 | 2020-10-28 | 0 | ||
석우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는 석우가 너무 착해요. | 201132 | 2020-10-26 | 0 | ||
석우는 일년내내 영택이 가방을 들어주면서 영택이랑 우정을 많이 쌓았다. | 202306 | 2020-10-04 | 0 |
석우는 착한것 같아.
몸이 아픈 영택이를 도와줘기 때문이다.
감동적인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