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혼인식에 가다』는 조선 시대 사람들의 흥미롭고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조선 시대 생활사 시리즈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의 네 번째 권입니다. 아름답고 마음씨 고운 양반집 규수인 화진 아씨와 똑똑하고 사려 깊은 명문가 집안의 자제인 낭군 도련님이 결혼하는 과정을 통해 조선 시대 양반들의 결혼 풍속을 살펴봅니다.
조선 시대 양반들은 결혼 상대자를 어떻게 찾았을까요? 조선 시대 양반들은 정말 혼인식을 올리는 날까지 서로의 얼굴을 보지 못했을까요? 조선 시대 혼인식은 며칠 동안 계속됐을까요? 양반집 규수인 화진 아씨의 혼례는 온 가족과 일가친척이 나서는 큰 행사예요. 준비할 것도 무척 많지요. 화진 아씨의 혼례를 통해서 조선 시대 결혼 문화를 살펴보아요.
꽃님이 이야기
- 열네 살에 시집을 가라고?
- 최고의 신랑감을 찾아라!
- 아씨는 누가 좋으실까?
- 사촌 언니의 혼례
- 두근두근 선보는 날
- 혼담이 오가다
- 함 사시오!
- 신랑 납시오!
- 두근두근 첫날밤!
- 아씨, 행복하세요!
자랑스러운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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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혼인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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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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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엄청 일찍 결혼을 했대요 그래서 정말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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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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