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소년, 요나라로 떠나다!”
「어린이 역사 외교관」은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으로 자라날 어린이들에게 세계와 교류했던 진취적인 우리 역사와 열린 가치관을 알려 주는 역사 동화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요나라에 간 고려 유학생』은 ‘어린이 역사 외교관’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거란의 문화와 말을 배우기 위해 요나라로 떠난 고려 소년 은천의 이야기를 통해, 주변 나라들과 교류하며 세계로 뻗어 나갔던 고려의 개방적인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_ 지피지기 백전백승
문관이 되어야 하는 소년, 은천
설인 따위는 절대 안 된다
거칠고 차가운 땅, 요나라
날로 익숙해지는 유학 생활
두어연이 열리는 날
목표를 향해 가는 세 친구
읽고 나서 생각하기_ ‘코리아’는 ‘고려’를 부르는 말
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