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토플을 달래 줄까요?』는 오랜 세월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무민’ 시리즈의 어머니, 토베 얀손이 직접 쓰고 그린 두 번째 작품입니다. 무민 골짜기 친구들에 관한 그림책은 토베 얀손 평생 세 권을 남겼는데, 이 책은 1960년 스웨덴에서 처음 발표되었습니다. 외로움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흥미롭고 따뜻하게 풀어내어 출간 이후 연극, 오페라,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소개되며 오랫동안 사랑받았습니다. 2014년,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토베 얀손의 원작과 원화 그림책 시리즈 [무민 클래식] 첫 번째 책 『누가 토플을 달래 줄까요?』. 외로움이 사랑으로, 두려움이 용기로 바뀌어 가는 흥미롭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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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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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이야기 책들은 참 따뜻해서 좋아요. 마음이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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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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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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