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신비한 물건이 가득한
미스 테리 가게에 놀러 오렴!
아이들에게도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어려운 소원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신기한 물건으로 소원을 이루어 주는 미스 테리 가게에 놀러 가 보자. 초자연적인 존재를 보여 주는 고스트 어플, 하루 동안 감정이 없는 좀비로 변하는 좀비 타투, 외로움을 달래 주는 다정하고 쫀득쫀득한 액체 괴물, 내 생각을 똑 부러지게 말하게 돕는 핏빛 틴트……! 책을 펼치는 순간 저승사자를 보고 좀비로 변신하고 물귀신과 친구가 되는 오싹하고 짜릿한 경험이 펼쳐진다.
귀신 찍는 고스트 어플
좀비로 변하는 좀비 타투
외로움을 달래는 액체 괴물
마음을 잘 표현하는 핏빛 틴트
에필로그 미스 테리의 밤의 세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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