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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의 바다

<고고> 저 l 타박타박

무지개의 바다
  • 출간일

    2020.01.01
  • 파일포맷

    ePub
  • 용량

    25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언젠가부터 힘없이 바다 밖으로 떠밀려와 죽음을 맞이하는 바다 동물들이 많아졌다. 죽은 동물들 몸속에서 썩지 않는 비닐과 플라스틱이 잔뜩 쏟아져 나오는 걸 보고서는 차마 마주 보지 못하고는 고개를 돌려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미안해졌다.
우리는 잠시 이곳에 머물다 가는 것뿐인데 우리가 자꾸 저들을 아프게 하고 있구나.
은우는 처음 아기고래를 만나 그저 알록달록한 모습이 무지개같이 예쁘다고만 생각한다.
지금 우리가 그렇다.
멀리서 본 바다는 변함없이 파랗고 예쁘게만 보인다. 그래서 자꾸 잊는 건지도 모르겠다. 바다에는 우리가 지켜줘야 할 수많은 무지개들이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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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바다를 깨끗하게 해서 무지개같은 바다 동물들을 지켜줘야 합니다. 201111 2021-01-02 0
은우와 무지개가 사랑을 나누는 개 따듯했어요 201238 2020-11-27 0
바다에 사는 동물들을 위해 바다를 아껴줄거에요. 201132 2020-10-30 0
은우가 가족들과 돌고래를 치료해주는장면 마음이 따뜻해요 201244 2020-10-28 0
은우는 정말 착해.나도 은우같이 착하게 살거야~ 202306 2020-10-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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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의 바다

    평점    |  203244 |  2021-04-04 |  추천 0

    은우가 바다에 쓰레기를 버려서 무지개돌고래가 먹어서 아파했다.
    그래서 은우는 다시는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지 않는다는 마음에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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